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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저혈당 증상과 원인, 혈당 70 이하일 때 대처법과 응급처치

by 수술실김과장 2026. 10. 19.

저혈당 증상 7가지와 혈당 70 이하일 때 대처법을 알아봅니다. 식은땀·손떨림·어지럼증의 원인부터 당분 15g 섭취, 15분 후 혈당 확인, 응급처치까지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술실 김과장입니다.
갑자기 식은땀이 나거나 손이 떨리고,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증상은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졌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은 일반적으로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적절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나 경련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이나 일부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분들은 저혈당 증상과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혈당 증상 7가지, 혈당 70 이하일 때 대처 방법, 저혈당 응급처치와 예방법까지 쉽게 정리하겠습니다.
 

1. 저혈당이란 무엇인가요?

저혈당(Hypoglycemia)은 혈액 속 포도당, 즉 혈당이 너무 낮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이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이며, 특히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몸과 뇌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져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저혈당 기준은 얼마인가요?

구분혈당수치의미
저혈당 경고 단계54~69mg/dL즉시 당분 섭취 등 대처 필요
임상적으로 중요한 저혈당54mg/dL 미만위험도가 높아 신속한 대처 필요
심각한 저혈당수치와 관계없음의식·신체 기능 저하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위 기준은 대한당뇨병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의 저혈당 분류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이 70mg/dL 미만이면 저혈당으로 판단하며, 70mg/dL에 도달했을 때도 즉시 대처하도록 권고합니다.
특히 54mg/dL 미만은 위험한 저혈당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혈당 수치가 54mg/dL보다 높더라도 의식을 잃거나 스스로 대처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심각한 저혈당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 수치와 함께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저혈당 증상 7가지

저혈당은 비교적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며, 같은 사람도 매번 똑같은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저혈당 증상 7가지입니다.

 

① 갑자기 식은땀이 납니다

덥지 않은 환경에서도 갑자기 땀이 많이 나거나 피부가 차갑고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혈당이 떨어질 때 몸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호르몬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은땀과 함께 손 떨림이나 심한 허기가 나타난다면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손이나 몸이 떨립니다

손끝이 떨리거나 몸이 가늘게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몸은 혈당을 다시 높이기 위해 여러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그중 하나가 아드레날린(Adrenaline)이라는 호르몬입니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손 떨림, 긴장감,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③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립니다

특별히 운동하지 않았는데도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를 심계항진(Palpitation)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저혈당 외에도 불안, 카페인 섭취, 심장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저혈당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가능한 경우 혈당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갑자기 심한 배고픔을 느낍니다

식사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배가 고프거나 무언가를 빨리 먹고 싶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혈당이 낮아질 때 우리 몸이 에너지 부족 상태에 반응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당뇨병 약물을 사용하면서 식사 시간이 늦어졌다면 저혈당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⑤ 어지럽고 힘이 빠집니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에 힘이 빠지고, 중심을 잡기 어려운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이 나른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지럼증은 빈혈, 탈수, 혈압 변화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증상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⑥ 머리가 아프거나 눈앞이 흐려집니다

혈당이 낮아지면 두통이 나타나거나 사물이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집중하기 어렵고 평소보다 판단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가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나 심한 두통, 마비 등은 다른 응급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⑦ 말이 어눌해지거나 행동이 이상해집니다

저혈당이 심해지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의식이나 판단력이 떨어지는 증상은 위험한 신호입니다.
말이 어눌해지고 의식이 흐려지거나 스스로 안전하게 음식을 삼키지 못한다면 즉시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경련이나 의식 소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위 7가지는 대표적인 증상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며, 반드시 이 순서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3. 혈당 70 이하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저혈당이 의심되면 가능하면 혈당측정기로 현재 혈당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혈당 수치뿐 아니라 의식 상태입니다.
의식이 명료하고 음식을 안전하게 삼킬 수 있는 성인이라면 다음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15g 섭취하고 15분 뒤 다시 확인하는 방법

이를 15-15 원칙(15-15 Rule)이라고 합니다.
 

① 먼저 하던 활동을 멈추고 안전한 곳에 앉습니다.

운전하거나 운동하는 중이었다면 즉시 중단합니다.
 

②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 약 15g을 섭취합니다.

포도당 정제, 일반 주스, 설탕이 들어 있는 음료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 15분 기다립니다.

섭취한 당분이 흡수되어 혈당이 올라갈 시간을 줍니다.
 

④ 15분 뒤 혈당을 다시 측정합니다.

혈당이 여전히 70mg/dL 미만이라면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 약 15g을 다시 섭취합니다.
 

⑤ 혈당이 회복될 때까지 반복해서 확인합니다.

혈당이 70mg/dL 이상으로 회복되고 증상이 좋아지는지 확인합니다.
회복되지 않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⑥ 회복 후에는 필요에 따라 식사나 간식을 섭취합니다.

다음 식사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거나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의 효과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포함한 간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병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저혈당이 다시 발생할 수 있어 추가 혈당 확인이 중요합니다.

 

♣  저혈당 대처 순서 요약

순서대처 방법
1단계혈당 확인 및 활동 중단
2단계빠르게 흡수되는 당분 약 15g 섭취
3단계15분 기다리기
4단계혈당 다시 측정
5단계70 미만이면 당분 15g 재섭취
6단계회복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식사·간식 및 혈당 확인

 
이 방법은 일반적인 성인 저혈당 대처법입니다.
어린이는 필요한 당분의 양이 다를 수 있으며, 자동으로 인슐린을 조절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환자도 개별 지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저혈당일 때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는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혈당 대처에 사용할 수 있는 음식

음식섭취예시
포도당 정제포도당 약 15g에 해당하는 제품 표시량
일반 과일주스약 120mL, 제품의 당류·탄수화물 함량 확인
일반 탄산음료약 120mL, 무설탕 제품 제외
설탕 또는 꿀약 1큰술을 참고하되 실제 당분량 확인
포도당 젤포도당 약 15g에 해당하는 표시량

제품마다 당분 함량이 다르므로 정확한 섭취량은 영양정보나 제품 설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초콜릿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초콜릿에도 당분이 들어 있지만 저혈당을 빠르게 교정하기 위한 첫 번째 선택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초콜릿에 포함된 지방이 당분의 흡수를 늦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지방이 많은 과자도 같은 이유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는 초콜릿보다 포도당 정제나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로콜라나 무설탕 음료는 혈당을 높이는 데 필요한 당분이 거의 없으므로 저혈당 대처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5. 의식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주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혈당으로 인해 의식을 잃었거나 의식이 흐려 안전하게 삼킬 수 없다면 물이나 음식을 먹여서는 안 됩니다.
음식이나 액체가 기도로 들어가 질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심각한 저혈당 응급처치

  1.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2. 의식과 정상적인 호흡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의식이 없지만 정상적으로 호흡한다면 기도가 유지되도록 옆으로 눕히는 등 119의 안내를 따릅니다.
  4.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119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5. 환자에게 처방된 응급용 글루카곤이 있고 사용법을 교육받았다면 지침에 따라 사용합니다.
  6.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상태를 살핍니다.

글루카곤(Glucagon)은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으로, 심한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응급약입니다.
제품에 따라 주사나 코에 투여하는 형태가 있으며,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형과 사용 방법은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글루카곤을 투여했더라도 응급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식이 없는 사람의 입에 주스나 설탕물을 붓거나 사탕을 넣는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6. 저혈당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저혈당은 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혈당을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기 쉽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식사를 거르거나 늦게 먹은 경우

당뇨병 약물의 효과는 지속되는데 식사를 하지 않으면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적게 먹었거나 식사 시간이 늦어진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② 평소보다 운동량이 많아진 경우

운동하면 근육에서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운동량이 크게 증가하면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도 혈당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물을 사용한다면 운동 전후의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
 

③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병 약물의 영향

인슐린이나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일부 약물은 저혈당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설폰요소제(Sulfonylurea) 계열의 약물은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당뇨병 약물이 저혈당을 같은 정도로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물의 종류와 용량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④ 공복 상태에서 술을 마신 경우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서 혈당을 유지하는 작용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⑤ 몸이 아프거나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

구토나 식욕 저하 등으로 평소보다 식사를 적게 하면서 당뇨병 약물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아플 때의 약물 복용과 혈당 관리 방법도 미리 의료진과 상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 없거나 혈당강하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료를 통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7. 저혈당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저혈당은 발생한 후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험을 미리 줄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인슐린이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물을 사용한다면 식사량과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거르거나 갑자기 음식 섭취량을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 전후 혈당 확인하기

운동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저혈당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운동 전후 혈당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오래 운동하거나 활동량이 많아진 날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저혈당 대비용 당분 휴대하기

가방이나 주머니에 포도당 정제 등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출, 장거리 이동, 운동 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을 임의로 조절하지 않기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약물 종류나 용량, 식사 계획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처방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저혈당 증상이 반복된다면 검사받기

저혈당이 반복되는 사람 중에는 혈당이 낮아져도 경고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저혈당 무감지증(Impaired Hypoglycemia Awareness)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심각한 저혈당이 갑자기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피부에 부착한 센서로 혈당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저혈당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FAQ)

Q1. 혈당 70이면 저혈당인가요?

공식 분류에서 저혈당은 70mg/dL 미만이지만, 혈당이 70mg/dL에 도달했을 때도 즉시 대응하도록 권고합니다.
특히 저혈당 증상이 있거나 인슐린 등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물을 사용한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Q2. 혈당이 50이면 위험한가요?

그렇습니다.
혈당 50mg/dL는 임상적으로 중요한 저혈당 기준인 54mg/dL 미만에 해당합니다.
의식이 명료하고 삼킬 수 있다면 즉시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을 섭취하고 혈당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스스로 대처하기 어렵다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Q3. 저혈당일 때 사탕은 몇 개 먹어야 하나요?

사탕의 크기와 당분 함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사탕 개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포장지에 표시된 당류 또는 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성인 대처법은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 약 15g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섭취량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포도당 정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당뇨병이 없어도 저혈당이 생기나요?

가능하지만 당뇨병 치료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일부 질환이나 약물,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없는데도 저혈당 증상이 반복된다면 자가진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Q5. 저혈당과 고혈당 증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저혈당은 식은땀, 손 떨림, 갑작스러운 배고픔,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고혈당은 심한 갈증, 잦은 소변,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저혈당과 고혈당을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혈당을 측정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저혈당 증상과 대처법 핵심 정리

지금까지 저혈당 증상 7가지와 혈당 70 이하일 때 대처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혈당은 일반적으로 70mg/dL 미만을 말합니다.
  • 혈당 54mg/dL 미만은 위험한 저혈당으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 대표 증상으로 식은땀, 손 떨림, 두근거림, 배고픔, 어지럼증 등이 있습니다.
  • 의식이 명료하고 삼킬 수 있다면 당분 약 15g을 섭취하고 15분 후 혈당을 다시 확인합니다.
  • 의식이 없거나 안전하게 삼킬 수 없다면 음식이나 음료를 먹이지 않습니다.
  • 심각한 저혈당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원인과 약물 사용 계획을 의료진과 확인해야 합니다.

저혈당은 누구나 미리 대처 방법을 알아두면 좋은 건강정보이지만, 특히 당뇨병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중요합니다.
정확한 대처 방법을 알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심각한 저혈당으로 진행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저혈당 증상 7가지와 혈당 70 이하일 때 대처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건강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수술실 김과장이었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저혈당 대처는 환자의 의식 상태, 나이, 사용 약물 및 치료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의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